[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안동시청에서 한국관광공사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관광공사는 전주시를 비롯한 5개 관광거점도시와 관광거점도시 활성화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한국관광공사는 전주시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구축을 돕고 해외마케팅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외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또한 전주시와 한국관광공사 간 연계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월 관광 인프라와 매력을 갖춘 도시를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해 수도권에 편중된 관광객을 전국에 확산시키고자 국제관광도시로는 부산광역시를, 지역관광거점도시로는 전북 전주시와 전남 목포시, 경북 안동시, 강원도 강릉시를 관광거점도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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