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민주주의 희생자 결코 잊지 않을 것…언제나 기억하고 예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유가협 40주년을 맞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했다
  •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지켜온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겠다고 밝히며 완벽하진 않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장남수 회장은 민주유공자 예우법 제정과 민주화운동 희생자 100여명 일괄 훈포장을 건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대통령, 유가협 40주년 오찬
유가협, 민주유공자법 제정·훈포장 확대 건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를 청와대로 초청해 "민주주의를 만들어내고 지켜온 점에 대해 언제나 기억하고 예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충무실에서 40주년 기념 오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40주년을 맞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유가협 어머님, 아버님들은 대개 길가에서, 거리에서 만났는데 이렇게 청와대에서 뵙게 돼서 감개무량하다"며 "부모님들, 또 가족들, 또 희생되신 분들, 이 많은 분들의 치열한 투쟁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민주주의를 되찾고 정상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고, 또 희생자들의 그 희생에 대해서 우리가 결코 잊지 않고 민주주의를 만들어내고, 또 지켜온 그 점에 대해서 언제나 기억하고 예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여러분이 원하고 또 희생자들이 간절히 바랐던 세상을 우리가 완벽하게 만들어내지 못할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며 "언제나 의도한 만큼 또 충분하게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하다"고 덧붙였다.

장남수 유가협 회장은 답사에서 이 대통령에게 "우리나라 역사에 없는 훌륭한 대통령으로서 소임을 마치고 역사에 길이 남기를 유가협 회원들은 원하고 있다"며 두 가지 건의사항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40주년을 맞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청와대]

장 회장은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을 20여 년 전부터 만들기로 하고, 국회에 상정을 해놓고 있는데, 아직도 마무리를 못하고 있다"며 "이 법이 만들어지면 정당하지 못한 정권에 항의하고 그 정권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찾기 위해 정부를 비판하다 불순분자가 된 분들이 국가유공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가협 회원들은 나머지 국가유공자가 받는 모든 혜택을 다 내려놓겠다. 의료와 교통 외에는 다 내려놓겠다"며 "법만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장 회장은 "헌법에 돌아가신 희생자들이 국가유공자라는 것만 만드는 게 목표"라며 "이 법이 지금 현재 국회에 상정돼 있기 때문에 그냥 (의결)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40주년을 맞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청와대]

또 장 회장은 "(문재인 정부의) 김거성 전 시민사회수석이 민주화 운동으로 사망한 136명을 국가로부터 훈·포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1년에 6~7명씩을 진행해 왔다"며 "지금 현재 30여 명밖에는 하지 못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 때는 안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머지 100여 명을 일괄 훈·포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대통령님,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될 것을 우리가 기원하고, 지금 현재 잘하고 있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찬에는 장 회장을 비롯해 강선순 총무, 이석주 부회장, 최종순 의문사지회장 등 유가협 회원들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호중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 진성환 경청통합수석 등이 참석했다.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