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20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강당에서 부안 푸드플랜 민관 거버넌스인 '부안 푸드협의회 분과회의'를 민간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공개모집을 거쳐 2월에 구성된 '부안 푸드협의회'는 민간위원 49명, 실무협의팀 17명으로 총 66명이 3개 분과로 6월말까지 활동한다. 주민 참여형 푸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기구로서 부안만의 특색을 담은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에 군민의 의견수렴 역할을 한다.

부안 푸드협의회는 지역 내 먹거리 현안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로 나뉘어 심층적으로 지역에 필요한 전략과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등 거버넌스 민간분야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분과회의는 푸드플랜 추진개요 설명, 분과장 선출 및 토론주제 선정, 분과별 주제 토론 및 종합 의견수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분과별로 핵심과제 및 부안만의 특색있는 먹거리 이슈를 발굴하여 토의하는 자리로 각 분야별 각계각층의 위원들의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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