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송도국제도시 '송도 브로드 스퀘어' 눈길..국토부 광역교통대책 호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GTX-B, 고양선, 하남선 등 광역교통대책에 8조원 투자
'송도 브로드 스퀘어', GTX-B 노선 호재로 관심 집중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국토교통부가 광역교통대책을 포함한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고양선(고양창릉), 하남선(하남교산), 부천대장·인천계양(S-BRT) 등 광역교통대책에 약 8조원 투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부동산이 GTX 노선 호재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송도국제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낮은 것이 유일한 단점으로 꼽혔었다. 그러나 GTX-B노선이 예비타당성을 통과하고,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자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아파트뿐만 아니라 수익형 부동산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시작하는 GTX-B 노선은 부평~신도림~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평내호평을 거쳐 경기 마석역까지 약 80㎞ 거리의 노선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180㎞이고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역까지 27분, 마석역까지는 50분이면 도착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노선이 완성되면 일 평균 이용자 29만명(2030년 기준) 정도가 될 것이며, 경기 남양주·구리 등 수도권 동북부와 인천·부천 등 수도권 서부 지역의 도심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GTX 노선 개발은 이제 막 시작단계이지만, 벌써부터 지역 부동산의 가치를 올리는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중"이라며 "개통 시기가 가까워지면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가운데, 송도국제도시에서 GTX-B 노선의 수혜를 입을 상업시설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SD파트너스(시행)가 송도국제도시 일원에 공급하는 '송도 브로드 스퀘어'가 주인공.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C6-1블록(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9-8번지)에 들어서는 '송도 브로드 스퀘어'는 지상 1층~지상 4층, 3개동, 연면적 9만3383.49㎡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9월 분양한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에 속한 상업시설로 3층에는 문화 및 집회시설, 4층은 글로벌 스마트 메디컬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GTX-B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며, 인천 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 5번출구가 약 100m 거리(도보 3분거리)로 초역세권 입지를 선점했다. 또한 송도내부순환노선 트램 1단계(2026년 개통 예정)도 진행 중이다. 송도 트램 1단계(7.4km)는 인천글로벌캠퍼스~송도랜드마크시티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내부는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조성돼 먹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등 생활밀착형 시설부터 레저, 오락 등 여가문화형 시설까지 다양한 MD를 구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송도국제도시 에서 희소성 있는 1종 위락시설 입점이 가능한 부지로, 다채로운 업종의 임차인 유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은 미국 뉴욕 맨해튼 남단에 위치한 명소인 브로드웨이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외관을 타임스퀘어·미드타운 같이 화려한 스타일로 꾸몄다. 이에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분위기를 제공해 지역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4면 개방형 보행로와 내부통로 설계로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였고 전면 통유리 설치, 간판 일체화, 포토존 조형물 설치, 24시간 특화존 등으로 차별화를 더했다.

상업시설 바로 앞은 달빛축제공원부터 IBS타워까지 연결되는 도로는 대한민국 도시화의 상징인 '강남 테헤란로' 일대처럼 개발될 예정이다. 이 도로는 '송도 브로드 스퀘어'를 중심으로 약 1km 정도 되는 거리로 일명, '송도의 테헤란로'로 불릴 예정이다. 이 일대는 국제업무단지 다수의 오피스와 복합단지, 다양한 상업시설이 연계돼 향후 주변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인근에 위치한 송도 9공구에는 지난해 4월 개장한 크루즈터미널에 이어 오는 6월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될 예정이어서 연간 15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과 방문객이 송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세관, 상업·연구·주거시설이 융합된 아암물류2단지가 계획 중이다.

'송도 브로드 스퀘어'의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78-5에 위치해 있다.

송도 브로드스퀘어 투시도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