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금융당국이 올해 3분기 공적자금 206억원을 회수하면서 69.2%의 회수율을 기록했다.
20일 금융위원회는 2019년 3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을 밝혔다. 3분기에는 케이알앤씨 대출금 이자수입(220억원), 대우건설 약정금 청구소송 관련 소송비용(-14억원) 등으로 206억원을 회수했다.
1997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총 168조7000억원을 지원했으며, 9월말 현재 116조8000억원을 회수해 회수율은 69.2% 수준이다.
공적자금 회수율은 ▲2013년 63.4% ▲2014년 65.2% ▲2015년 66.2% ▲2016년 67.8% ▲2017년 68.5% ▲2018년 말 68.9%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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