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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산디과, 공공디자인 재능나눔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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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청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가 9일 열린 제6기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재능나눔 봉사활동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청주대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2019 제6기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재능나눔 사업에 학생 봉사활동으로 참여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산업디자인학과 조성배 교수는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재능나눔 사업은 충청북도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대학생의 재능기부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로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청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제6기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재능나눔사업 활동성과 발표회 및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청주대]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이번 사업 대상지로 운천·신봉동, 수동, 영운동, 내덕동 등 4개 권역을 선정해 지역의 삶을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 관점에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운천·신봉동을 담당한 팀은 청주고인쇄박물관과 흥덕사, 운리단길을 연결하는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골목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수동 팀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원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수동을 청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디자인을 제안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영운동 팀은 지역에 위치한 병원과 무심천을 연결하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 구성을 테마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내덕동 팀은 청주농고를 중심으로 한 도시농업을 테마로 지역 공동체를 실현을 도모하였고, 난립한 무속인들의 외부 간판을 현대적으로 탈바꿈할 것을 제안했다.

청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는 현재 국제적인 디자인 인증기관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계랭킹 7위, 국내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디자인 명문 대학으로, 해외에서 인정받은 디자인을 지역에 재능나눔의 형태로 봉사하며 지역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청주대 관계자는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재능나눔 사업은 지역의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하면서 진행하는 지역 가치 창출을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제안하고, 적용하는 밑거름으로 활용하는데 그 의미가 크며, 실질적인 관-학 협력의 우수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thec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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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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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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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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