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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즉석 잡곡밥' 키운다...햇반 잡곡밥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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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CJ제일제당이 햇반 잡곡밥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잡곡밥 신제품인 '햇반 매일콩잡곡밥'과 '햇반 매일찰잡곡밥' 등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햇반 매일콩잡곡밥'은 가정에서 많이 먹는 찰현미와 흑미, 병아리콩을 고루 섞어 집에서 먹는 잡곡밥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다. '햇반 매일찰잡곡밥'은 찰기 있는 찹쌀, 흑미, 기장을 섞어 넣어 부드러운 맛과 식감을 더욱 살렸다.

CJ제일제당 햇반 잡곡밥 신제품 2종. [사진=CJ제일제당] 2019.12.03 hj0308@newspim.com

이번 잡곡밥 신제품 출시로 햇반 잡곡밥은 지난 해 출시한 매일잡곡밥과 함께 매일잡곡밥 시리즈 3종을 갖추게 됐다. 이 제품들은 백미와 잡곡이 가장 잘 어우러지는 최적의 비율로 지어 맛과 영양적 균형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이 햇반 잡곡밥 라인업 확대에 나선 것은 즉석밥에서도 현미, 흑미, 찹쌀, 보리 등 잡곡으로 영양소를 섭취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취향, 입맛,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즉석밥도 골라먹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으며 잡곡 즉석밥이 대안이 된다는 점에서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즉석밥 시장에서 잡곡밥은 최근 3개년(2016년~2018년) 12% 가량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흰밥에 비해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지난 해 즉석밥 시장 3656억원 중 잡곡밥은 472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367억원) 대비 30% 가량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 해 즉석밥 전체 시장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18%, 흰밥은 전년 대비 16%였다.

잡곡밥 성장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닐슨 데이터 1~10월 누계로 즉석밥 전체 시장은 약 33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018년 1~10월) 대비 9% 성장률을 보였다. 이 중 잡곡밥은 450억원 가량을 기록하며 15% 가까이 성장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잡곡밥 시장은 500억원 이상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수진 CJ제일제당 햇반 마케팅담당 부장은 "건강을 위해 잡곡밥을 지어먹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지만 즉석밥으로 잡곡을 취식하는 인구는 아직 많지 않아, 그만큼 향후 잡곡 즉석밥 시장 성장 가능성은 높다"며 "현재 잡곡밥 시장 내 햇반 잡곡밥 점유율은 80%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햇반 매일잡곡밥 시리즈 3종을 중심으로 잡곡밥 시장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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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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