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하동군은 내년 예산규모가 올해보다 12.99% 증가한 6011억원으로 하동군 당초 예산 사상 처음으로 6000억 시대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중 일반회계가 9.72% 증가한 4920억원, 특별회계가 30.55% 늘어난 109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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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뉴스핌] 이경구 기자 = 하동군청 전경 [사진=하동군] 2019.12.02 lkk02@newspim.com |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 내용을 보면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가 25.86% 증가한 125억원으로 행복충전소 건립과 읍내 다목적 광장 조성사업, 진교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이다.
교육 분야는 1.61% 증가한 41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는 50.38% 증가한 403억원을 편성해 금오산 하늘길 조성과 스카이워크 설치사업으로 금오산 어드벤처 사업의 탄탄한 인프라와 하동 스포츠파크 완성을 앞당긴다.
환경보호 분야는 25.49% 증가한 395억원으로 제2생활폐기물 처리장과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을 추진하며, 사회복지 분야는 12.21% 증가한 1020억원, 보건 분야는 96억 원이 편성됐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28.15% 증가한 1223억원으로 악양·진교·적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청년보금자리 조성 부지매입, 어촌 뉴딜 300사업, 해상가두리 스마트양식시설 지원, 형제봉 신선대 구름다리 신설사업 등이 추진된다.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50.17% 감소한 22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7.77% 감소한 256억원이 편성됐으며, 특별회계는 환경보호 분야에 12.25% 증가한 300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43.08% 증가한 689억원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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