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문화원은 지난 13일 향토사의 체계적인 발굴과 활용중심의 문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동해역사문화연구회' 창립식을 가졌다.

14일 동해문화원에 따르면 동해역사문화연구회는 지역내 향토학자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 인물에 대한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왔으며 지난 7일 이승휴와 심동로 등의 은거지와 삶에 대해 고찰해보는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연구회는 앞으로 동해 지역 역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선양과제를 발굴하는 등 보존중심의 기록문화에서 활용중심의 문화유산 전승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종식 동해문화원장은 "역사 연구회 설립은 체계적인 향토사 연구를 위한 필수 선행과제이다. 이번 동해역사문화연구회 창립이 지역문화연구가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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