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조국 사퇴' 전국 대학생 서명 700여명 참여..."청년들 함께 목소리 내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대연, 3일 촛불집회 참여 호소문
'조국 반대' 서명 현황도..."50개 대학 700여명"

[서울=뉴스핌] 윤혜원 기자 = 전국 대학생 연합 촛불집회 집행부(전대연)가 개천절인 3일 열리는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전국 대학생 촛불집회를 하루 앞두고 청년들의 참여를 호소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전대연은 이날 오후 ‘전국 청년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조 장관과 그 가족들의 모습은 우리를 실망시키기에 충분하며 지금도 그들은 뻔뻔한 작태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자신을 개혁하지 못하는 자가 법무사회를 개혁을 하겠다고 혈안이 돼 움직이는 모습은 우리를 분노케 한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양로에서 '제1차 조국퇴진 촛불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9.19 kilroy023@newspim.com

이어 “정부는 우리의 촛불과 목소리에는 귀를 막고 무조건 검찰개혁만이 국민의 목소리라고 여론몰이 중”이라며 “여러분들이 이제는 결단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 한사람이 필요하며, 그 사람이 바로 여러분이었으면 좋겠다”며 “진심으로 나라를 아끼는 우리가 함께 모여 외칠 때 그 목소리는 많고 적음을 떠나 분명 전달 될 것이며, 용기 낸 한 분 한 분 목소리로 말미암아 희망의 꽃은 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대연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50개 대학 700여명이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서명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서명은 지난달 30일부터 진행됐으며 온라인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의 소속 대학, 학과, 학번, 이름 등을 기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날 정오 기준 서명자들의 출신 대학은 부산대(24.1%), 성균관대(20.9%), 고려대(15.3%), 숭실대(6.2%), 서울대(4.8%), 연세대(3.9%) 등이다.

앞서 전대연 집행부는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촛불집회 주최 측이 모여 구성됐다.

각 대학 촛불집회 주최 측은 지난달 19일 열린 조 장관 사퇴 촉구 집회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연합 촛불집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다만 서울대학교 촛불집회 추진위원회(추진위)는 3일 전국 대학생 연합 집회에 참가하지 않고 광화문 집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여러 입장 차이 때문에 대학생 연합 집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이것이 연합 집회에 반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밝혔다.

전대연은 3일 오후 6시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이 참여하는 조 장관 규탄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다.

hwyo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