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완도군, 소방공무원 ′해양치유 프로그램′ 유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완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완도군이 극한 직업군인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한 힐링캠프 유치에 나서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완도군과 심리상담사협동조합 더4C는 상호 협력해 '소방공무원 힐링캠프'를 유치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 기관단체는 각종 재난 현장에 뛰어들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면서 각종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양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캠프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신우철 관도군수 (우측)와 심리상담사협동조합 더4C 박성길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완도군]

이에 따라 완도군과 더4C는 2020년에 광주, 전남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해양치유 힐링캠프를 유치하는 등 국내외 해양치유산업 홍보 및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심리상담사협동조합 더4C는 2019년 4월에 설립된 조합으로 전남, 광주 지역 7개 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에 심리상담기관과도 연결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각종 재난 및 구호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면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해양치유 힐링캠프를 통해 심신을 치유하고, 더 강한 국민의 안전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완도군과 더4C가 적극 지원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길 더4C 대표도 “완도는 국내 최고의 힐링 지역이며, 해양자원을 이용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소방공무원들이 만족하는 힐링캠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노르딕코스 운동 중 [사진=완도군]

해양치유란 해양기후, 생물자원, 광물자원, 바닷물 등 다양한 해양치유자원을 이용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말한다.

이 같은 활동은 독일 등 유럽에서는 이미 100년 전부터 활성화 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군은 오는 2021년까지 320억원을 투입해 12개 테라피와 대형 수치료 시설을 갖춘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해양치유센터 완공 전까지는 국내 최초 블루플래그 인증을 획득한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노르딕워킹, 해수찜, 모래찜질 등 8종의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