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월 위생등급제 음식점으로 11곳을 지정받은 이후 10곳을 추가로 지정받아 관내 위생등급제 음식점이 총 46곳으로 늘어났다고 21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 및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17년 5월 19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시는 관내 음식점들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해 물품 지원은 물론 지난 3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무료 컨설팅을 위한 한국세이프더푸드 협동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위생등급제 지정률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쳐왔다.
김철곤 김해시 위생과장은 "더 많은 관내 음식점들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해 더욱 더 총력을 기울여 지원할 것"이라며 "관내 시민은 물론 2023년 전국체전 개최도시인 우리시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시의 음식점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안전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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