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이승현 기자 = 경남 합천경찰서는 21일 오전 초계초등학교에서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길 건너기 3원칙 ‘서다-보다-걷다’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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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경찰서가 초계초등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합천경찰서]2019.03.21 |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은 신학기를 맞아 합천초등학교(14일), 합천유치원(20일), 초계초등학교(21일)에서 실시했다.
류재응 경찰서장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ca01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