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아가 7일 디 올 뉴 셀토스가 인도 시상식에서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 판매 차량 대상으로 디자인과 안전성 등을 평가해 수상했다.
- 인도 출시 후 누적 4만2554대 판매하며 시장 입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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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아의 디 올 뉴 셀토스가 인도 유력 자동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SUV'로 선정되며 현지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아는 디 올 뉴 셀토스가 인도 자동차·모빌리티 전문 매체 타임스 드라이브가 주관한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 & 어워즈'에서 올해의 SUV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도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퍼포먼스, 기술력,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 디자인 요소를 더하고, K3 플랫폼 기반의 개선된 승차감과 정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도 신차 안전도 평가인 BNCAP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31.70점, 어린이 탑승자 보호 45점으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셀토스는 올해 1월 인도 출시 이후 월평균 1만대 이상의 판매를 이어가며 누적 4만2554대를 기록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디자인과 기술, 실용성을 균형 있게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셀토스는 인도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강화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