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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냉난방 미래는'...세계 4대 국제냉난방공조전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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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등 전세계 23개국·260개 업체 참여
최신 ICT 융합 냉난방제품 4500여점 선보여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세계 4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중 하나인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이 12일 개막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개막식을 갖는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4차 산업혁명시대! 냉난방공조미래가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오는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2년마다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세계 4대 냉난방공조 전시회(한국국제난방공조전, AHR 엑스포, 칠벤타, 중국제랭전) 중 하나로, 한국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의 장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는 엘지(LG), 삼성 등 국내 주요기업 뿐만 아니라 미, 일, 중 등 전세계 23개국, 260여개 업체들이 참가해 냉난방 제품 4500여점을 전시하며, 국내외 관객 3만여명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9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국 전자 IT산업 융합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9.01.29 mironj19@newspim.com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기술을 바탕으로 자동화·다기능화된 냉난방공조 제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에어컨 분야에서는 삼성과 LG전자의 룸에어컨이, 산업용냉동기 분야에서는 귀뚜라미범양냉방의 에어핸드링유니트 제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기술인력의 기량을 뽐내는 공조냉동기술기능경기대회와 국제기술세미나 및 신제품설명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특히, 수출상담회에서 필리핀‧중국 등 해외 20개사 유망 구매자(바이어)와 총 1억달러 규모 이상의 수출상담이 예정되어 있어 수출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서는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과 업계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냉난방공조산업발전유공자에게 정부포상과 산업부 장관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영수 귀뚜라미범양냉방 대표 등 10명이 수상대상이다.

유 실장은 "냉난방공조산업이 지난해 536억 달러로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한 일반기계 수출의 7%(36억 달러)를 책임졌다"며 "제조업혁신전략(2018년 12월 발표)과 수출활력제고대책(2019년 3월 발표)을 차질 없이 이행해 경제와 산업의 활력제고 및 재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기간 일산킨텍스에서는 '제24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12~16일)'도 열릴 전망이다. 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등 20개국에서 45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행사 기간 동안 해외 구매자(바이어) 초청상담회, 기술세미나 및 학술포럼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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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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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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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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