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8일 국내 증시에선 코스닥 4개 종목이 상한가, 코스닥 1개 종목이 하한기를 기록했다.
세코닉스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2410원(29.43%) 오른 1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세코닉스가 삼성 투자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돼 상한가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은 이날 AI·5G·바이오·전장부품 등 4대 미래 성장사업에 약 25조원 투자를 포함, 향후 3년간 총 180조원을 투자해 4만명을 직접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세코닉스는 휴대폰용 카메라 CMOS 렌즈 모듈과 자동차용 전 후방 카메라 등의 렌즈 생산에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이밖에 △광모듈부품 사업을 영위하는 아이엠 △유무선 및 방송 통신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사업을 영위하는 인포뱅크 △CMOS 이미지센서 및 칩셋 개발·설계 전문업체 픽셀플러스도 상한가에 올랐다.
한편 아컴스튜디오는 대표이사가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이사의 자기거래금지'를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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