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환경사업 전문기업 ㈜태양씨앤엘이 엔터사업 부문 공개매각을 연장한다.
태양씨엔엘은 “매각 협상 상황을 검토했지만 회사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신중하게 검토했다"면서 "추가적인 인수 희망자 접수를 위해 기간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태양씨앤엘은 지난 7일부터 엔터사업 공개 매각을 진행했으며 참여한 인수 희망업체는 1곳이다.
기존 인수 희망자 접수는 9월 7일부터 21일로 진행됐고, 연장을 통해 10월 10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12일 인수자 검토와 대상자를 결정해 다음 날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양씨앤엘은 최근 아시아자산운용 최대주주 지분을 참여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국가 환경정책 및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태양씨앤엘 관계자는 "엔터사업부 매각이 마무리되면 사업별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며, 이에 환경사업을 주축으로 수익성 극대화를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