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너 4월 4일 컴백 확정, 1년 2개월 만에 활동 재개…YG "어느 때보다 단단해진 느낌"(공식입장)
[뉴스핌=양진영 기자] 위너가 오는 4월 4일 컴백을 확정했다.
위너는 17일 오전 9시, YG 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를 통해‘4자’를 강조한 위너의 컴백 티저를 공개하며 4월 4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위너의 컴백은 지난 2016년 2월 1일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위너는 신곡 발표 일을 4월 4일 오후 4로 정한 점을 비춰볼 때, 4인조로 다시 시작하는 위너에 대한 응원 메시지로 풀이된다.
YG 고위 관계자는 “위너가 예상치 못한 위기를 겪기는 했지만 비 온 뒤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위너의 현재 팀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진 느낌이다”라고 밝혀다.
이어서 “지난 20년간 YG에서 멤버 탈퇴와 팀을 재구성한 경우가 처음 있는 일인데다 당사자들인 멤버들의 마음고생과 아쉬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년 가까이 위너는 단체 활동을 중단해왔다. 멤버들은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무대에 대한 갈증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위너는 4월 4일 컴백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뿐 아니라 왕성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