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마해영이 장모를 위로한다.
23일 방송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마해영이 장인 어른의 산소를 찾는다.
'강제 처가 살이' 이튿날을 맞이한 마해영은 이날도 어김없이 '손 큰' 장모로부터 어마어마한 밥상을 대접받는다. 식사를 마친 장모는 사위에게 드라이브를 신청하고, 마 서방은 흔쾌히 응하며 둘만의 데이트에 나선다.
마해영과 장모는 춘천으로향한다. 두 사람은 예전에 민여사가 마 서방의 출퇴근을 도왔던 추억을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춘천에 도착하자 마해영은 "조금만 더 가면 장인어른 계신 곳이 있다"고 말을 꺼낸다. 하지만 장모는 몰랐던 것처럼 반응한다. 사실 장인을 보러 가자고 말하기 겸연쩍었던 장모는 드라이브 핑계를 댔던 것이다.
마해영은 장모가 미리 챙긴 음식을 챙겨 장인의 산소에 방문하게 된다. 마 서방의 장인은 마해영의 아내가 100일이 되기 전 결혼 3년 만에 세상을 떠났다. 민여사는 남편이 좋아했던 녹두전과 물김치 등을 놓고 다정한 말을 건넨다. 마 서방과 함께 인사를 드린다. 장모는 "처음 혼자되고 나서는 7년을 밖에 안 나왔다"며 남몰래 힘들었던 지난날을 털어놓는다.
마해영과 장모 민여사의 이야기는 23일 밤 11시10분 방송하는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