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길은혜가 이시아와 신지훈의 사이를 방해한다.
26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 가족’ 105회에서는 이시아(강단이)와 신지훈(설동탁)의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길은혜(삼월)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신지훈은 김경숙(정주란)이 자신과 삼월을 엮으려고 하자 이시아와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이시아는 “왜 그런 무모한 말을 했냐”고 나무라고, 신지훈은 “그러면 마음에도 없는 이세라 씨랑 결혼하라는 소리냐”고 화를 낸다.
김경숙은 신지훈의 완강한 태도에 노선을 변경한다. 그는 이시아를 불러 돈을 보고 신지훈에게 접근했냐며 모욕을 준다.
속상한 이시아는 길은혜 때문에 ‘멘붕’에 빠진다. 길은혜는 이시아에게 “나도 사장님이 날 본부장님의 짝으로 생각하신다면, 나도 싫지는 않다”며 속내를 드러내고, 이시아는 “너 혹시 본부장님을 좋아하기라도 하겠다는 거야?”라며 놀란다.
한편, 신지훈은 김진우(구윤재)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신지훈은 김진우가 ‘김사장’이라는 사람과 내통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부작용으로 물의를 빚엇던 천기초 공장의 사장 역시 김사장이었다는 사실에 신지훈은 촉을 세운다.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