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김민교가 예지원 대신 공개구혼에 나섰다.
김민교와 예지원을 포함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편 선발대 멤버들은 22일 방송에서 몽골의 헨티 아이막으로 생존지를 옮긴다.
새로운 생존지 주변 탐사에 나선 예지원은 자신이 타고 온 말을 바라보며 "따뜻하려면 말을 품고 자면 되겠다"고 뜬금없는 발언을 했다. 또 주변에 여우가 출몰한다는 말에 예지원은 "그럼 여우도 안고 자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민교는 "누나는 뭘 그렇게 품고 자는 걸 좋아하나. 이제는 결혼해야 한다"고 진심 어린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민교는 카메라를 향해 "예지원 누님이 품고 잘 남편 구합니다"라고 공개 구혼을 대신했다. 당황한 예지원은 "추워서 그런 거야"라고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지원의 대리 공개구혼에 나선 김민교의 사연은 23일 밤 10시 방송하는 '정글의 법칙 in 몽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