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헌집 새집2'에 권혁수가 출연한다.
22일 방송되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에는 권혁수가 출연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의 방 인테리어를 바꾸려한다.
개그맨보다 웃긴 배우 '호박고구마' 권혁수가 "내 방이라도 내 취향으로 꾸미고 싶다"며 인테리어에 도전했다. 권혁수는 벽지부터 오래된 가구나 소품 등 아버지의 취향 때문에 불만이 쌓여갔다.
그러나 권혁수의 아버지는 "내 스타일에 맞춰야지"라고 반대한다. 권혁수의 계속되는 주장에도 굴하지 않는 아버지는 디자이너 김도현이 "조명은 바꿔도 되냐"고 묻자 "알 만한 사람이"라고 단칼에 거절해 난감케 했다. 김도현은 권혁수의 아버지에 대해 "독특하신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권혁수는 김도현과 셀프 시공에 들어가지만 제대로 나사 하나 박지 못해 한숨을 자아낸다. 김도현은 "어떻게 한 번을 제대로 못하지"라며 헛웃음을 짓는다. 권혁수의 아버지는 "무슨 놈의 구멍을 이렇게 많이 내냐"며 시공 내내 잔소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권혁수의 인테리어를 돕기 위해 손진영과 안영미가 지원 사격에 나선다.
JTBC '헌집 새집2'는 22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