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나몰라패밀리 김재우가 '올드스쿨'에 출연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월.월.추' 코너에 나몰라패밀리(고장환, 김경욱, 김재우, 김태환)가 출연했다.
김재우가 SNS 스타가 된 것에 대해 "일상 사진을 올리고 있다. SNS가 유명해진 이유도 본의 아니게 갑자기 유명해져서 나도 놀랐다"며 "'개그맨도 일반인과 똑같이 살고 있구나'란 게 네티즌들의 공감을 산 듯 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우는 "SNS를 보니 매일 매일 즐겁게 사는 듯 하다"란 한 청취자의 말에 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재우는 "집에서 아내가 염색을 종종 해준다. 염색을 하던 아내가 '이 염색약 유독 냄새가 센 거 같다'라고 말하더라. 사실은 내가 방귀를 뀐 것이였고, 염색약은 무색무취였다. 아내 몰래 무색무취가 쓰여진 병을 옮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김재우는 "어쩌다보니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을 만났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