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탄산수 브랜드 '트레비'가 패션 브랜드 '오아이오아이(O!Oi)'와 손잡고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한정판 패키지는 오아이오아이 브랜드의 정예슬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트레비 라임 및 레몬의 제품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색상과 과일 이미지, 줄무늬 패턴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트레비 한정판 패키지를 17일부터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패키지는 트레비 라임, 레몬 500ml 페트 제품 각 5개씩 총 10개와 에코백 1개로 구성돼 있으며, 배송비를 포함해 1만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정판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한다. 17일부터 9월 6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레비 한정판 제품의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된다.
한정판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홍대에 위치한 오아이오아이 매장에서 팝업스토어 운영 및 현장 이벤트도 실시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스타일리쉬 스파클링 워터를 추구하는 트레비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주 소비층인 젊은 여성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