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중심이 되는 바른 시장경제 확산을 위해 '바른경제추진TF팀'을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바른경제추진TF팀은 경제정책본부장이 팀장, 부서장급 인원이 실무 인력으로 배치됐다.
이들은 올해 중소기업 주간 행사 선포식에서 중소기업계가 주장한 바른 시장경제의 세부 추진 로드맵을 짜고 이를 확산하는데 주력한다. '시장의 공정성 회복, 공정한 자원배분 유도, 바른시장경제 거너번스 구축'과 6대 핵심 하위 과제를 설정하고 국민 공감대 형성에 집중한다.
아울러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력 회복을 위해 '협동조합활성화추진단'도 꾸렸다.
상근부회장이 단장이고 부서장급 인력이 실무인력으로 합류한다. 추진단은 올해 처음 도입된 협동조합활성화 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분야별 세부 추진 계획안을 세우고 이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기업의 성장이 고용창출과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성장과 분배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경제구조를 만드는데 핵심은 협동조합의 역할 강화와 공정한 규칙의 적용"이라며 "관행적으로 대기업에만 몰렸던 자금과 인력이 중소기업에 흘러갈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의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