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화만사성' 김소연-이상우 데이트 목격한 원미경 "요즘 밝아진 게 저 사람 때문이야?"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화만사성' 김소연이 이상우와 데이트를 목격한 모친 원미경의 반응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는 배숙녀(원미경)가 서지건(이상우)을 만나는 봉해령(김소연)을 보게됐고, 그저 딸의 행복을 빌며 오히려 흐뭇해했다.
이날 해령은 집에 데려다 준 지건에게 “오늘도 또 고마웠어요”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건도 “혹시 필요하면 꼭 전화해요”라고 답하며 헤어지기 아쉬워했다.
이때 집으로 돌아오던 배숙녀는 해령을 불렀다. 지건은 초면은 아니지만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고개를 꾸벅 숙이며 “안녕하세요. 서지건이라고 합니다”라고 당당히 인사했다.
갑작스런 상황에 해령은 당황했지만 이내 침착하게 그를 소개했다. 해령은 “오늘 나 운전연습 시켜줬거든요. 그래서 데려다주느라”고 말했다.
배숙녀는 지건을 믿음직하게 바라보며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해령은 집으로 들어와 괜히 이런 저런 말을 꺼내며 민망해했다. 숙녀는 “너 요즘 밝아진 게 저 사람 때문이야?”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해령은 그제야 “많이 힘이 돼”라고 엄마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숙녀는 안심하며 “너 행복하면 됐어”라며 “다음에 정식으로 소개해줄 거지?”라고 기대했다. 해령은 “응. 그럴게”라고 밝게 답했다.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4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