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강적들'에서 차기 대선 후보들을 살펴본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강적들'에서는 20대 총선 이후 떠오르고 있는 차기 대선 후보 남경필, 원희룡, 안희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총선이 끝난 후 40대 정치인들이 뜨고 있다. 일명 '40대 기수론'으로, 차기 대선 후보로 부각되고 있는 남경필, 원희룡, 안희정에 대해 분석한다.
이봉규는 개혁 쇄신파 이미지인 남경필에 대해 "강단 있는 사람이고 여유가 넘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함익병은 "지금까지는 인생을 편하게 살아오신 분"이라고 지적했다.
대통령 야망을 꿈꿔온 원희룡은 "진정한 개혁은 보수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은지는 "젊은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줄 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고 평가했다.
충남의 아이돌 안희정은 40대는 아니지만 차세대 리더로 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이봉규는 "국가 지도자가 되려면 60, 70은 되야 한다"고 주장했고, 함익병은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역시 40, 50대가 적절하지 않냐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김갑수는 "어느 당에서 대통령이 되건 우리가 말하는 상식의 수준에서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음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11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