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욱씨남정기' 이요원, 아픈 어머니에게 수표 건네…윤상현에게도 "아부하지 말라" 거리 둬
[뉴스핌=양진영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몸이 아픈 어머니의 사정을 모르고 버럭 화를 냈다. 윤상현과 팀원들이 자신의 말에 쉽게 수긍하자 아부성 멘트가 아닌지 의심도 했다.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옥다정(이요원)이 자신을 찾아온 어머니에게 "나한테 할 말이 돈 필요하단 말 말고 뭐가 있냐"고 버럭 화를 냈다.
어머니는 병원에서 종양의 크기가 심상치 않다며 조직검사를 권유한 일을 떠올렸다. 그리고는 "나한테 보호자가 어딨나. 어차피 혼자 사는 인생 난 그런 거 없다"고 혼잣말을 했다.
옥다정은 어머니에게 수표를 내밀며 "이것밖에 없어요"라고 차갑게 말한 뒤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다음날 옥다정은 출근해 팀원들과 회의를 했다. 옥 본부장은 팀원들이 너무 쉽게 자신의 말에 수긍하고 일을 추진하자 조금 이상하다는 듯 눈치를 봤다.
옥다정은 남정기(윤상현)을 불러 "무슨 일이냐. 매번 내가 하는 일에 반대만 하던 사람들 아니었냐"고 말했다.
남과장은 "같이 하면서 본부장님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면서 팀원들을 전우라고 칭했다. 옥다정은 "믿음이 그렇게 쉽게 생기냐"고 말하는가 하면 "앞으로는 그런 아부성 멘트를 하면 인사고과에서 마이너스 처리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