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가 아역 연기학원 문제와 불법 운전면허 교습소의 실태를 집중 조명한다.
8일 오후 7시30분에 방송하는 KBS 1TV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아이를 스타로 키우려는 부모들의 마음을 악용한 어린이 스타 학원의 문제점을 다룬다.
이날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어린이 직업 선망 1순위가 연예인이고, 지난해 등록된 대중문화예술기획 업체만 1574개나 되는 현실을 진단한다.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아이 사진만 보고 가능성 운운하며 아무렇게나 등록을 받는 연기학원이 비싼 등록비만 꿀꺽하는 사례 등 적지 않은 문제점을 소개한다. 실제로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제작진은 아이를 스타로 만들 수 있다는 말에 현혹돼 큰 돈만 날린 소비자들의 사연을 들어본다.
또한 이날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올 하반기부터 어려워지는 운전면허시험에 대비한 예비 응시자들을 노린 무허가 불법 운전교습소도 조명한다.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올 하반기가 되기 전 미리 운전면허를 따려는 수강생들과, 단 3일 만에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하다며 대놓고 광고하는 불법 운전면허 교습소의 불법 영업을 고발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