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중국 유통사업을 추진중인 ㈜ 씨엘인터내셔널(이하 씨엘)은 지난 22일 중국석유생활망 유연무가(북경) 과기유한책임공사(이하 석유생활망)의 2차 건강검진 시범단 22명이 건강검진 및 한국관광을 위해 6박 7일간 한국에 방문했다고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씨엘측에 따르면 이번 2차 건강검진 시범단은 중국석유와 중국석유생활망의 고위 임원들, 중국 전문의료진 및 석유신문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카톨릭관동대 인천국제성모병원에 방문해 병원시찰 및 VIP건강검진을 받으며 최첨단 의료시설과 기술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단 관계자는 "지난 1월 28일 1차 방문을 통해 중국석유임직원 건강검진프로그램의 정상적인 진행여부를 확인했다"면서 "이번 2차방문을 통해서는 구체적인 진행절차를 계획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고 설명했다.
이번 6박7일 일정의 방문 동안 시범단은 건강검진 이외에도 MPT Mall의 씨엘 사후면세점, 갤러리, 밸런스파크 등을 방문했다. 또 인천 · 서울 · 용인 · 춘천 · 가평 · 파주 등 서울 근교지도 관광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시범단이 1차 시범단 4박 5일의 일정보다 긴 이유는 의료, 관광, 쇼핑을 결합해 지속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의료관광 방문이 이뤄지도록 한중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석유생활망 관계자는 "4월중으로 3차 시범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후 5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주 60명이상의 송객을 중국석유 본사와 협의 중에 있다"면서 "이는 현재 한국의 상황(숙박, 교통 등)을 고려한 것이며, 시스템이 안정화되면 연내 최대 1만명의 인원을 송객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박광혁 씨엘 대표는 "현재 국제성모병원과 신제품 개발공급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중 핸드크림은 4월말 1차분 납품예정이고, 씨엘 사후면세점 사업, 중국석유 임직원 대상 건강검진 사업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공동 진행해 상호간 매출 증대와 순익 발생 등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