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국내에서 첫 지카바이러스 관련 의심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바이오니아가 관련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바이오니아는 전일 대비 13.77%(1700원) 오른 1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지난 3일 국내 업체인 젠바디에 지카바이러스 진단시스템 제조업자 개발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바이오니아는 "젠바디가 브라질 국영제약회사(BAHIAFARMA)에 지카, 뎅기, 치쿤구니아 진단을 위한 젠바디의 면역진단방식 키트와 바이오니아의 분자진단방식 키트를 동시에 제조업자 설계생산(ODM) 방식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L(43)씨가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