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이 사시 연기를 펼쳤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회에서 김스완(문채원)은 태국에서 조력자인 고성민(이원종)과 함께 위장결혼 사기꾼으로 등장했다.
이날 고성민은 한국에서 태국으로 도망쳐온 남자에게 위장결혼 상대로 김스완을 소개해줬다.
머리에 꽃을 달고 꽃남방을 입은 김스완은 눈을 가운데로 모으고 “사와디캅”이라고 인사하며 상대 남성을 속였다. 위장 결혼으로 신분 세탁을 하려던 이 불법체류자는 김스완과 결혼을 위해 돈을 건넸고, 이 돈을 가로챈 김스완은 도망쳤다.
한편, 다음날 방송된 '굿바이 미스터 블랙' 2회에서 차지원(이진욱)은 아버지 차재완(정동환)의 사망 이유를 찾다가, 뜻하지 않게 백은도(전국환)와 민선재(김강우)의 함정에 휘말렸다.
지원은 아버지가 타살이라는 사실을 확신했고, 괴한들과 싸움을 벌이다가 물에 빠졌다. 이 상황에서 백은도는 자신이 죽인 시체를 차지원이 살해한 것으로 조작해 태국 경찰에 알렸다.
결국 차지원은 국제 살인사건의 살인 용의자로 누명을 썼고,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지원은 몰래 애인인 윤마리(유인영)의 방에 숨어 들어가 “나 아니다. 아무 짓도 안했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결혼을 잠시 미루자”고 했다. 이어 “내가 꼭 데리러 갈게”라고 약속을 했다.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