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국 생활 도중 이유리를 배신한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박하나의 부모와 첫 대면했다.
서준영은 16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에서 연인 박하나의 조부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갔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박하나는 미국 유학을 마치고 부모와 다시 만났다. 부친 이종원과 모친 김혜리 앞에 선 박하나는 할아버지 안부를 물은 뒤 서준영을 소개했다.
서준영은 이종원이 근무하는 회사 직원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에 성공만 바라보는 인물이다. 못 살던 시절 만난 이유리와 미래를 약속했지만 미국 파견 중 만난 금수저 박하나와 연인이 된 뒤 이유리를 버렸다.
서준영이 '천상의 약속'에서 박하나의 부모와 만나면서 이유리의 복수도 서서히 선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하나는 오랜만에 미국에서 돌아온 자리에서 서준영을 '결혼할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소개해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박하나로부터 서준영을 소개 받은 김혜리는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꼈다. 김혜리는 배경도 돈도 없는 서준영이 딸 박하나를 홀렸다고 생각하며 경계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