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장항준, 과거 부친 건설업에 종사…"망해도 7~8년 거뜬했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영화감독 장항준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부유한 집안에서 성장했다고 밝힌 방송이 새삼 재조명된다.
장항준은 과거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고등학교 2학년 때 집안이 망했지만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며 "대학에 다닐 때도 나는 용돈을 좀 받아서 생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부자는 망해도 3대가 먹고 산다는 말 처럼 집안이 망하고도 한 7~8년 갔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항준은 "아버지가 80년대 건설업에 종사하셨는데 사업이 잘 돼 집안이 부유했다"고 말했으나 같이 출연한 배우 장현성은 "부동산업"이라고 수정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장항준은 "아버지가 건설 회사를 설립한 건 맞다. 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좋은 땅이 보여서 땅을 샀고 개발하기 위해 건물을 올렸다. 이 후 우연히 땅값이 오른 것 뿐이지 부동산업은 아니다. 아버지가 무척 싫어하신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잡혀야 산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승우, 셰프 최현석,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일중, 영화감독 장항준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