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님과 함께2' 커플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5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김숙 부부가 플리마켓에 도전하고,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는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와 김숙은 살림살이 정리 및 용돈 벌이를 위해 플리마켓에 나선다. 이에 앞서 윤정수의 옷장을 살펴보던 김숙은 20년 전에서 시간이 멈춰버린 듯 옛날 옷으로 가득한 옷장에 할말을 잃는다.
과거 유행하던 코르덴 재킷이 색깔별로 갖춰져 있는가 하면, 지금은 사라져버린 옛날 브랜드의 향연에 김숙은 짠한 마음을 느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비 내리는 짓궂은 날씨 속에서 김숙과 윤정수는 살림살이를 정리해 플리마켓을 시작한다. 장사 초반, 물건이 팔리지 않자 슬슬 초조해진 두 사람은 손님이 원하는 가격을 물어보고 맞춰주거나 판매한 물건보다 더 비싼 물건을 증정하는 등 상식을 파괴하는 전략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김숙이 직접 재봉틀을 돌려 수제 손수건을 만들자, 아무도 사지 않으거라는 예상과 달리 폭주하는 주문에 지켜 손님들의 주문을 거부해야 하는 상황을 맞기도 했다.
윤정수의 용돈벌이를 위해 플리마켓에 열심히인 김숙과 달리 윤정수는 장사는 뒷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군것질을 하는 등 돈 쓰기 바빠 김숙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반면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는 일본 나고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일본의 2대 롤러코스터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를 비롯해 직접 낚시를 해 잡은 생선으로 요리해주는 이자카야 등 독특한 코스를 즐겼다.
특히 최고급 료칸에 입성해 두근두근 떨리는 첫날밤을 맞이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은 15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