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 타일러가 IS 테러 대응 방식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진중권 교수와 프랑스 대표 로빈이 출연해 '테러와의 전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타일러는 프랑스의 IS 대응 공습에 찬성하냐는 질문에 "IS를 공격하는 건 찬성하지만 공습은 답이 아니다. 민간인만 피해를 받는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타일러는 "한 번의 공습으로 끝내는 걸 반대한다. IS는 전통적 국가간의 전쟁 방식을 갖고 있는게 아니다. 자금 조달과 대원 모집이 중요하기 때문에 금융 제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의 힘을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로빈은 "프랑스가 지속적으로 전방위적 공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폴란드 프셰므스와브는 "군대를 보내야 한다. 공습은 기간 시설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는 오스트리아 대표 마티아스가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