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거미가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은 공개연애 중인 거미에게 연인 조정석을 언급하며 “그 분 잘 지내시냐”고 물었다. 이에 거미 미소지으며 “잘 지내신다”고 답했다.
거미는 또 “지난해에 인터뷰에서 2015년 계획으로 신부수업을 언급했더라”는 유희열의 말에 “아니다. 농담으로 하는 분위기라 그랬다”며 난처해했다.
하지만 이내 거미는 “그 약속을 못지켰다. 못지켰으니 오는 2016년 계획도 신부수업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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