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정선희가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일화도 관심을 끈다.
정선희는 지난 10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홍진경, 김승우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과 이영자는 과거를 회상했다. 홍진경은 "그 시절은 정말 꼬질꼬질했다"며 "정육점 행사도 갔다. 거기서 고기 썰고 그랬다"고 정선희와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제일 생각나는 건 야외 권투행사였다. 권투행사 사회를 봤다. 그날 따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관객도, 선수도 떠났다. 다 사라지고 우리만 남았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했다. 2시간을 채워야 돈을 받을 수 있었다"며 "비 오는 날 관객도 없는 링에서 여자 셋이서 권투했다"고 '웃픈' 과거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선희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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