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 72세 할머니 댄서가 등장했다.
12일 오후 방송한 ‘세상에 이런일이’에는 1944년생으로 올해 72세가 된 할머니 댄서 이청자 씨가 출연했다.
이날 ‘세상에 이런일이’가 만난 이청자 씨는 40대에 위암을 앓고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특히 어린 시절 동경하던 댄스를 떠올린 이청자 씨는 70대 고령에도 매일 스포츠댄스학원을 찾아 춤을 춘다.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 앞에서 유연한 춤사위를 보여준 이청자 씨에게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31세 딸이 있다. 3세 연하 남편, 그리고 장애가 있지만 늘 밝은 딸과 매일 즐겁게 산다는 이청자 씨는 긍정에너지로 주위까지 밝게 만든다.
특히 ‘세상에 이런일이’의 배려로 프로 댄서와 만난 이청자 씨는 오랜 소원을 이룬 소녀처럼 밝게 웃어 주위를 기쁘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