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런닝맨)은 ‘히어로즈 100’ 특집으로 씨름 김기태, 유도 이원희, 액션 정두홍, 태권도 태미, 프로레슬링 노지심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히어로즈 100인’과 함께 이름표 떼기를 할 사람들을 섭외하기 시작했다. 이광수가 자신의 휴대전화 전화번호부를 보며 “주변에 이렇게 센 사람이 없었나”라고 걱정했다.
고심 끝에 이광수가 가장 먼저 선택한 사람은 바로 개그우먼 이국주. 이광수는 “내가 지금 ‘런닝맨’ 녹화 중인데 마지막에 100명이랑 이름표 뜯기를 해. 그래서 우리가 지인들을 섭외하고 있어”라며 녹화 내용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국주는 “지금은 ‘코빅’ 회의고 나중에 6시부터는 라디오 스케줄이 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광수는 “아니, 스케줄 있으면 진작 이야기 하지. 괜히 길게 이야기했잖아”라고 발끈했다.
이광수의 반응에 이국주는 “아니, 내가 항상 될 거란 생각은 왜 하는 거야? 광수야 너 너무 한 거 아니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