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씨그널)이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온과 함께 중국 유아용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씨그널엔터는 올해 연말부터 중국에 취항하는 국내 항공사 기내 면세점에서 코스온의 유아용 프리미엄 화장품 '블라블라 베이비'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14년 코스온이 천연 유기농 코튼 인형 업체 블라블라와 업무제휴를 통해 개발했다. 천연 유기농 코튼 보습 성분과 피부에 해로운 유해성분을 넣지 않아 저자극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씨그널엔터는 기내 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중국 유아용 화장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시내면세점보다 저렴한 기내면세점에 입점하면서 해당 제품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측 관계자는 "중국이 35년만에 2자녀 정책을 채택하면서 유아용 화장품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며 "엔터테인먼트와와 화장품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프리미엄 유아 화장품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