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정무부시장은 "MBC는 2013년 검찰이 수사에 착수해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리했다는 사실은 방송하지 않고 동일한 고발 사건에 대해서 수사착수 만을 보도했다"면서 "사전에 해당기자에게 사실을 알렸음에도 편파왜곡보도를 했기 때문에 악의적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 아들의 병역회피 의혹은 한 시민단체가 주신씨를 병역법 위반으로 고발하면서 재점화됐다. 시민 1000여 명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주신 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척추 MRI를 두고 주신 씨가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이라며 수사를 촉구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박주신 병역법 위반 고발시민모임’이 박 씨를 고발한 사건을 공안2부에 배당했다고 최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