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TPC메카트로닉스(이하 TPC)는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같은 기간 126% 늘었다.
TPC 관계자는 "IT, 자동차 등 전방산업에서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지난해 모션컨트롤 및 3D프린터 전용공장 신축 등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공격적 투자 활동으로 수익성 개선 및 안정화 추세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며 올해 연간 매출 목표 1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거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그는 이어 "기존 사업부문에서는 최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인력 충원 등 투자활동이 지속되고 있다"며 "3D프린팅 사업부문에서 신제품을 출시해 꾸준한 수주가 이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하반기 신제품 출시로 인한 매출도 본격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