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닥터지바고’는 13일 밤 7시10분 제44회 ‘중년 건강, 당신도 예외일 수 없다-당뇨병’ 편을 방송한다.
전 세계 당뇨 사망률 1위 국가, 대한민국. 알고도 내버려두거나 모르면 몰라서 더욱 치명적인 병이 바로 당뇨다.
탄탄한 근육 사이로 건강미가 흘러넘치는 보디빌더 백기봉 씨는 운동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당뇨였다. 당시 그의 나이 서른. 촉망받던 보디빌더 생활에 병마의 소식은 마치 사망 선고처럼 들려왔다. 도대체 그토록 건강한 그가 당뇨병에 걸리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젊은 나이에는 당뇨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해 병을 키울 위험이 더욱 커진다. 가족력이 있는 개그맨 김경민운 건강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결국 당뇨 확진을 받았다. 이후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해 다행히 합병증이 오기 전 당뇨를 잡을 수 있었다.
이날 ‘닥터지바고’에서는 김경민의 당뇨 탈출기를 소개한다.
한때 심각한 당뇨병 환자였던 백형길 씨는 특별한 방법으로 당뇨를 관리하고 있다. 당뇨를 잡기 위해 안 해본 것이 없었다고 하는 그가 그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은 바로 귀농. 그런데 그의 밭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백형길씨는 ‘당뇨 밭’의 정체를 공개한다.
눈이 침침하고 치아도 빠지고 급기야 호흡곤란 증세로 고생한 이옥심 씨는 당뇨 고위험군으로 꼽히는 임신성 당뇨를 무심코 방치해 합병증이 찾아왔다.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그녀가 선택한 것은 밥이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은 00밥이 당뇨합병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귀띔한다. 당뇨 환자들이 즐겨 먹는다는 다양한 당뇨 밥, 정말 효과가 있을까. ‘닥터지바고’에서 실험을 통해 검증해본다.
이와 함께 MC 유승옥이 ‘당뇨 극복’ 운동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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