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6일 제2센터에서 ‘소상공인 창조비즈’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기반 O2O 지원시스템 시범 서비스 사업’ 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소상공인 50여명을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 광주광역시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런칭 행사에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소상공인들이 모바일 환경 하에서 능동적으로 원스톱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위치기반 무료 모바일 앱을 전격 공개하고, 활용 방법 및 효용성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스마트카 경쟁 체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년간 개발해 온 신개념 위치기반 서비스 관련 핵심기술의 일부를 활용, 광주시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기반의 O2O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다.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에서 소상공인 대상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처음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소상공인 창조비즈 지원사업은 상가 입주 형태의 사업장을 갖고 있는 3만5000여 광주시 소상공인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서비스 조기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광주지역 이용자 대상 로드마케팅과 사업주 대상 홈페이지 개설 도우미 방문 등을 실시할 것”이라며 “사업주가 모바일 상에서 자기 상점을 최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교육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서비스가 광주지역 소상공인의 스마트한 영업 관리 및 상점 매상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광주 지역에서 쌓은 소상공인 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유, 향후 다른 지역의 소상공인들도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술적, 운영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동차분야 창업지원 ▲수소연료전지 전후방 산업 생태계 조성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 ▲서민생활 창조경제 플랫폼 구축 등 4대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