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KT가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경영 전략을 비롯해 주요 이슈 사항들을 수록한 ‘KT 통합보고서 2015’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통합보고서는 기업의 경영 성과를 담는 연차 보고서와 경제ㆍ사회ㆍ환경 분야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지속가능보고서를 통합한 것이다. 고객과 주주, 투자자, 지역사회 등 기업의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활성화 하고자 KT가 매년 발간하고 있다.
KT는 지난 2006년 통신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첫 발간 이후 열 번째 보고서로 최신 국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됐다.

KT는 올해 보고서에서 기가토피아를 중심 키워드로 스마트 에너지, 통합 보안, 차세대 미디어, 헬스케어, 지능형 교통관제 등 5대 미래 사업을 통해 지속 성장하겠다는 비전과 테크 리더십을 비중 있게 다뤘다.
유무선 통신 시장의 세계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기가 네트워크의 우수성과 그로 인한 가시적 성과 등을 소개했다. 사회공헌 영역에서도 KT의 기가스토리 사례를 통해 공유 가치의 영향력과 효과를 강조했다.
오영호 KT 홍보실장은 “이번 통합보고서 발간이 사내에서는 KT 비전 달성을 위한 다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외적으로는 차세대 네트워크와 ICT 융합서비스로 국민의 편안한 삶을 이끌 기가토피아 실현에 대한 공감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