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서울 시내면세점과 관련, SK네트웍스가 입지와 주변상권 상생 등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리포트를 통해 "SK네트웍스는 변별력이 크다고 생각되는 항목인 관광 인프라 등 주변 환경 요소와 매장규모의 적정성에서 뚜렷한 강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SK네트웍스가 면세점 후보지로 선정한 동대문은 명동에 이어 외국인의 방문 장소 및 선호도 2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개별 여행객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 동대문이 명동과 함께 접근성이 뛰어난 것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동대문 지역 투자계획은 관광산업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을 것"이라며 "이외 면세점 빌딩에 대형버스 35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실제 매장면적이 4000평으로 대규모인 것도 유리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