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미쟝센이 후원하는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오는 25일 개막을 앞두고 다섯 명의 명예 심사위원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임수정, 심은경, 김꽃비, 유지태, 변요한 등 단편영화에 남다른 애정을 둔 다섯 명의 영화배우다.
한국 영화계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들 다섯 명의 의식 있는 젊은 배우들은 명예 심사위원으로 합류, 10명의 경쟁부문 심사위원 감독들과 함께 2015년 최고의 한국 단편영화를 선정하게 된다.
앳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동안 미모와 우아한 느낌으로 사랑 받아온 임수정은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임수정 외에도 멜로의 대가 민규동 감독과 ‘변호인’으로 천만 감독 대열에 오른 양우석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임수정을 비롯한 심은경, 김꽃비, 유지태, 변요한 등 5명의 명예 심사위원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자신이 담당한 장르의 경쟁작 심사는 물론, 개·폐막식, 심사회의 등 심사위원으로서의 공식적인 일정을 소화한다.
한편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오는 25일부터 7월1일까지 7일간, 아트나인과 메가박스 이수에서 열린다. 예매는 19일부터 시작되며 상영스케줄 확인 및 예매는 영화제 홈페이지(www.msff.or.kr)에서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