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일반

속보

더보기

추신수, 배니스터 감독에 강한 불만 "나 때문에 졌나? 직접 해봐라"…감독 뒤늦은 진화 "다 잊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추신수가 자신의 송구를 패인으로 삼은 배니스터 감독에게 불만을 표했다. <사진=AP/뉴시스>
추신수, 배니스터 감독에 강한 불만 "나 떄문에 졌나? 직접 한 번 해봐라"…감독 뒤늦은 진화 "다 잊자"

[뉴스핌=대중문화부] 추신수가 자신을 패인으로 삼은 감독의 태도에 불만을 표했다.
   
지난 10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게 4대5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때 추신수는 경기 직후 경기장을 빠져나가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의 질타를 받았다.
   
감독이 지적한 장면은 8회 벌어졌다. 

추신수는 4대2로 앞선 앞선 8회 수비 때 1사 1루에서 벤 조브리스트의 안타를 잡아 3루로 공을 던졌다. 

그러나 1루 주자는 3루에서 살았고, 그 틈을 노려 타자는 2루까지 내달렸다.
   
이어 3루수 갈로가 2루에 악송구했고 어이없이 1점을 내주며 4대4 동점을 허용하게 됐다. 

텍사스는 9회말 1점을 더 잃고 역전패 했다. 
   
배니스터 감독은 추신수가 3루로 송구를 하는 바람에 타자주자가 2루까지 뛸 수 있게 됐고, 때문에 조이갈로의 악송구가 나오게 됐다고 지적했다.
   
경기 후 추신수는 "감독이 그런 얘기를 할 수도 있는 것이지만 마치 나 때문에 졌다는 뉘앙스로 들렸다"며 "생각처럼 모든 플레이를 언제나 잘할 수 없다고 감독에게 답했다"며 억울한 감정을 표출했다.
   
또 추신수는 미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나 때문에 졌느냐"고 반문한 뒤 "글러브를 줄 테니 직접 한 번 해보라"라고 말하며 사실상 배니스터 감독에게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하루가 지난 뒤 배니스터 감독은 "추신수가 필드에서 하는 모든 플레이를 신뢰한다"며 "추신수는 우리 클럽하우스에서 가장 승리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선수다. 우리는 늘 완벽할 수는 없다. 송구가 늘 완벽할 수는 없다. 경기중에 일어날 수 있는 실수다. 어제 일은 다 잊었다. 더 이상 문제될 것이 없다"며 뒤늦은 진화에 나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