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로우프라이스&IPO10 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를 오는 8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기존에 출시된 로우프라이스 주식형과 혼합형펀드를 보다 보수적으로 변형한 상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기존 로우프라이스펀드는 주당 단가 2만5000원 미만 저가주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핵심 운용전략으로 주식형과 혼합형은 각각 주식편입비를 100%, 30% 이하로 제한했다.
이번에 출시한 로우프라이스&IPO10 펀드는 기존 주식형과 혼합형의 주식운용 전략과 스타일을 계승하지만 공모주 투자전략을 병행하고 전체 주식투자비중을 10% 이하로 낮게 가져간다.
로우프라이스주식형 펀드는 지난 2011년 4월 설정이후 현재 누적수익률이 136.72%에 달한다. 같은 기간 중 국내 중소형 주식형 펀드는 평균 수익률은 42.42%다.
김석중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대표는 "로우프라이스&IPO10 펀드의 출시로 당사의 로우프라이스 시리즈가 보다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치열한 종목발굴을 통해 차별화된 수익을 추구하는 로우프라이스 주식형과 혼합형 펀드의 철학과 전략을 로우프라이스&IPO10 펀드에도 온전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